Clavicula SE
THM의 기준이 되는 풀카본 로드 크랭크. 컴팩트(BCD 110)와 스탠다드(BCD 130), 글로시와 매트, 7가지 데칼 컬러에서 고르고, 파워미터 유무를 선택합니다.
- Weight
- 293g / 302g
- Axle
- Carbon 30mm
- Q-factor
- 151mm
- Length
- 160 ~ 175mm
01
Brand
THMAlt Duvenstedt · Since 1996
THM은 1996년 독일 북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작은 마을 알트 두벤슈테트에서 토마스 메르틴(Thomas Mertin)과 페트라 메르틴(Petra Mertin)이 세운 카본 컴포넌트 회사입니다. 항공우주 엔지니어였던 토마스는 항공 분야의 고급 카본 기술이 스포츠와 레저 분야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는 데서 기회를 찾았습니다.
자전거 업계에 이름을 알린 것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크랭크와 포크였습니다. 도이치 텔레콤 프로팀이 실제 레이스에서 쓰며 검증한 이 부품들에는 THM-Carbones라는 이름이 붙었고, 지금도 THM은 설계부터 금형, 테스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알트 두벤슈테트의 자체 공장에서 직접 합니다.

Engineering
THM의 경량은 무게를 깎아내는 데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힘이 지나가는 경로를 먼저 분석하고, 그 경로를 따라 섬유를 놓습니다. 필요한 곳에는 충분히, 필요 없는 곳에는 아무것도. 그래서 THM 부품은 가벼우면서도 대부분 라이더와 자전거, 짐을 합친 총중량 110kg까지 승인을 받습니다.
모든 제품은 THM이 직접 만든 시험 장비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 규격을 훨씬 넘는 수준으로 테스트됩니다. 독일 안팎의 재료공학 연구자들과 긴밀히 협업하며, 아직 시도되지 않은 생산 방식으로 시제품을 만들고 그 결과를 곧바로 제품에 반영합니다.

형태보다 하중 경로가 먼저입니다. 정밀한 하중 분석 위에서 기하 구조와 적층을 정하고, 무게는 그 결과로 따라옵니다.

수지 이송 성형(RTM)으로 공차와 일관성, 강도 대비 무게를 끌어올렸습니다. 기존 카본 제작보다 환경 부담도 적은 방식입니다.

모든 제품은 알트 두벤슈테트 암 슈포르트플라츠의 공장에서 손으로 만듭니다. 독일 팀원 대부분이 직접 설계와 생산에 참여합니다.

쇄골(Clavicula), 종아리뼈(Fibula), 정강이뼈(Tibia), 자뼈(Ulna), 아래턱뼈(Mandibula). THM의 제품 이름은 모두 라틴어 뼈 이름입니다.


Founders · Thomas & Petra Mertin
“타협하지 않는 방식. 가장 가볍고 가장 강한 부품이 필요한 빌더들이 THM을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항공우주 엔지니어 토마스 메르틴은 고급 카본 부품이 필요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만들지 않던 틈새를 자전거에서 발견했습니다. 페트라와 함께 세운 THM은 크랭크와 포크로 시작해 브레이크, 스템, 핸들바, 시트포스트로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THM의 포크 스카풀라(Scapula)는 스티어러부터 드롭아웃까지 끊기지 않는 연속 섬유로 만든 첫 카본 포크였습니다. 쾰른의 디자인 스튜디오 포마직(Formagic)과 함께 구상하고, CAD 설계와 CNC 모델, 생산에 필요한 모든 금형을 THM이 직접 설계하고 만들었습니다.
회사는 2016년 이탈리아의 3T와, 2020년부터는 같은 독일의 카본 부품 회사 쉬몰케 카본(Schmolke Carbon)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바뀌어도 생산과 영업, 고객 지원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모든 제품은 여전히 알트 두벤슈테트에서 만들어집니다.
THM, DesignTHM
The Range
크랭크부터 시트포스트까지, 같은 원칙으로 만든 아홉 가지 부품.
카본 축과 카본 대 카본 결합의 풀카본 로드 크랭크. 축 내장 파워미터 옵션.
8볼트 다이렉트 마운트 인터페이스와 초슬림 암의 에어로 클라비큘라.
클라비큘라 SE의 기준을 산으로 옮긴 풀카본 크로스컨트리 크랭크.
리턴 스프링까지 컴포지트로 만든 림 브레이크. 19~30mm 림 폭에 대응.
볼트 인서트로 섬유를 끊지 않는 풀카본 스템. 카본 페이스플레이트, ICR 대응.
드롭 안쪽을 지나는 구조 리브로 무게는 줄이고 강성은 높인 핸들바.
가볍고 단단한 두 부품을 하나로 합친 일체형 콕핏. 각도 선택 가능.
NACA 단면의 얇은 상단부로 공기저항과 전면 면적을 줄인 에어로 콕핏.
컴포트 존과 파워 존으로 나눈 27.2mm 컴포트 시트포스트.
02
Cranksets
Clavicula SE · DM · XCFull carbon, axle included
SE는 라틴어 sine exceptione, 예외 없이라는 뜻입니다. 클라비큘라 SE는 하중 경로를 정밀하게 분석해 기하 구조와 적층을 다시 설계한 THM의 최상위 크랭크입니다. 모든 방향으로 매우 단단해 페달에 실린 힘을 손실 없이 전달하고, 무게는 스파이더를 포함해 293g입니다.
THM이 특히 자랑하는 것은 특허받은 왼쪽 크랭크와 축의 결합부입니다. 구동계의 한가운데에 카본과 카본을 직접 맞물리는 구조를 처음으로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바깥과 안쪽 스플라인의 섬유 방향을 맞춰 마모는 거의 없고, 소음도 생기지 않습니다.


30mm 카본 축이 크랭크와 한 몸으로 이어집니다. 금속 축을 쓰지 않아 강성 대비 무게에서 다른 크랭크와 차이를 만듭니다.
특허받은 왼쪽 크랭크와 축의 결합부. 스플라인의 섬유 방향을 맞춰 마모와 소음을 사실상 없앴습니다.
센시티부스 게이지(Sensitivus Gauge)와 함께 개발한 파워미터를 축 안에 넣었습니다. 더해지는 무게는 27g 이하, 원하는 경량 페달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BSA와 ITA 나사식, BB30, BB30A, PF30, 시마노 프레스핏, BB386 EVO, BBright까지. THM 전용 비비와 베어링으로 대부분의 프레임에 맞춥니다.
THM의 기준이 되는 풀카본 로드 크랭크. 컴팩트(BCD 110)와 스탠다드(BCD 130), 글로시와 매트, 7가지 데칼 컬러에서 고르고, 파워미터 유무를 선택합니다.
8볼트 로드 다이렉트 마운트 인터페이스의 새 클라비큘라. 초슬림 암으로 전면 면적을 줄였고, 구동 쪽과 비구동 쪽의 강성 차이가 매우 적습니다.
인기 모델 클라비큘라 M³의 후속. 로드 버전처럼 카본 축이 두 크랭크를 잇고, X1부터 X4 카테고리까지 승인받았습니다.
Clavicula SE · No rule without exception글로시, 매트 · 7가지 데칼 컬러




Clavicula DM · Clavicula XC매트





Clavicula SE Power Meter
스트레인 게이지와 작은 전자 모듈,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를 모두 카본 축 안에 넣었습니다. 파워미터를 더해도 무게는 27g 이하로 늘어나, 크랭크 전체가 컴팩트 320g, 스탠다드 329g입니다.
왼쪽 다리를 기준으로 파워와 케이던스, 토크 효율, 페달링 부드러움을 측정하고 ANT+와 블루투스로 전송합니다. 정확도는 ±2%, 한 번 충전으로 약 150시간 쓰며 IP67 방수입니다. 파워미터 사양은 주문 생산으로 납기가 길어 루비워크샵에 미리 문의해 주세요.

Clavicula DM
클라비큘라 DM은 8볼트 로드 다이렉트 마운트 인터페이스를 씁니다. 스램 정품 체인링, SRM PM9 8볼트 스파이더, 울프투스 에어로, 제미니 리겔 등 이 규격의 체인링과 스파이더, 파워미터를 그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29mm 원통형 카본 축은 비구동 쪽 클램프 방식으로 고정되어 프레임의 비비 셸에 유연하게 맞춥니다. 전체 무게는 260g이 되지 않습니다.
03
Rim Brake
Fibula120g for the pair
피뷸라는 10년 넘게 대형 브랜드의 최상위 브레이크와 같은 성능을 절반의 무게로 내 온 THM의 림 브레이크입니다. 지금의 피뷸라는 넓은 림의 시대에 맞춰 새로 설계되었고, 카본 섬유의 성질을 끝까지 활용해 그 성능을 만들어 냅니다.
새 피뷸라는 수지 이송 성형(RTM)으로 만들어 공차와 일관성, 강도 대비 무게가 좋아졌고, 리턴 스프링까지 컴포지트입니다. 앞뒤 한 쌍 120g, 여전히 가장 가벼운 브레이크 세트입니다.
Fibula · Front & rear내추럴 카본





Adjustable Cam
조절식 캠 덕분에 케이블 고정 위치를 바꾸지 않고 19mm부터 30mm까지의 림 폭에 맞출 수 있고, 레버의 조작감도 변하지 않습니다. 넓은 레이스 휠과 좁은 훈련 휠을 번갈아 쓰는 자전거에 잘 맞으며, 타이어는 25mm까지 들어갑니다.
레버비는 1:1.5로 시마노, 스램, 캄파놀로 레버에 맞춰 최적화했고, 시마노 규격의 모든 브레이크 패드를 쓸 수 있습니다.
04
Cockpit
Tibia · Ulna · FrontaleStem, handlebar, integrated
THM의 콕핏은 스템 티비아와 핸들바 울나에서 출발합니다. 두 부품 모두 자연의 원리처럼 응력 차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섬유를 골라 놓아, 매우 단단하면서도 노면 진동은 부드럽게 걸러냅니다.
프론탈레는 이 두 부품을 하나로 합친 일체형 콕핏이고, 프론탈레 에어로는 여기에 얇은 NACA 단면을 더했습니다. 모두 케이블을 완전히 내장하는 ICR에 대응합니다.


티타늄과 알루미늄 클램프 하드웨어로 볼트 나사 인서트를 없애, 카본 섬유가 끝에서 끝까지 끊기지 않습니다. 페이스플레이트도 카본입니다. 80mm는 MTB에도 승인되었습니다.
THM-RTM 공정을 고쳐 드롭 안쪽을 지나는 구조 리브를 만들었습니다. 엑스레이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이 리브 덕분에 가장 가벼우면서도 총중량 110kg을 견딥니다.
가볍고 단단한 두 부품을 하나로 합쳐 깔끔한 콕핏을 만듭니다. 원하는 핸들바 각도를 추가 비용 없이 고를 수 있습니다.
상단부의 아주 얇은 NACA 단면이 좋은 항력 계수와 작은 전면 면적을 함께 만듭니다. 강성과 무게는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Tibia · Ulna내추럴 카본




Frontale · Frontale Aero내추럴 카본 · 에어로는 데칼 7가지





Tibia
대부분의 카본 스템은 볼트를 위해 섬유를 뚫고 나사 인서트를 넣습니다. 티비아는 티타늄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새 클램프 하드웨어로 이 문제를 풀었습니다. 섬유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니 같은 무게에서 가장 단단하고 강한 스템이 됩니다.
자연의 형태에서 가져온 유선형 실루엣, 아주 작은 구조 요소까지 카본으로 만든 페이스플레이트. 이제 ICR에도 대응하며, D형 스티어러와 헤드셋 사양을 확인해 주문합니다.

Frontale Aero
프론탈레 에어로는 우아한 에어로 디자인과 뛰어난 경량 구조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상단부의 NACA 단면은 매우 얇지만 강성과 무게에서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드롭 127mm, 리치 75mm, 플레어 7°와 스윕 3°. 폭은 38cm부터 고를 수 있어 좁은 핸들바를 원하는 라이더에게도 맞고, 클라비큘라와 같은 7가지 데칼 컬러를 지원합니다. 컴퓨터 마운트는 별매입니다.
05
Seatpost
MandibulaComfort zone · Power zone
목표는 단순했지만 이루기는 어려웠습니다. 2년의 개발 끝에 THM이 내놓은 만디불라입니다. 컴포트 시트포스트는 프레임 밖으로 많이 나올수록 더 휘청인다는 공통의 문제가 있습니다. 키가 크고 무거운 라이더일수록 더 물렁한 포스트를 타게 되는 셈입니다.
만디불라는 포스트를 두 구역으로 나눕니다. 파워 존은 얼마나 노출되든 거의 휘지 않는 단단하고 가벼운 구조이고, 컴포트 존은 지나치지 않은 딱 필요한 만큼의 편안함을 줍니다. THM의 적층 덕분에 휘는 동안에도 안장은 수평을 유지합니다.
Mandibula · 27.2mm내추럴 카본 · 바잘트




Specification
카본 적층이 고케이던스 주행과 거친 노면, 코블에서 생기는 진동을 잡아 피로를 줄입니다. 로드, 그래블, 사이클로크로스, 크로스컨트리 MTB에 모두 쓸 수 있습니다.
06
Fit Guide
크랭크는 프레임의 비비 규격과 체인링 인터페이스, 핸들바는 폭과 드롭, 리치를 먼저 확인하세요. 수치는 THM 공식 기술 정보 기준이며, 무게는 ±5% 범위입니다.
Cranksets무게는 체인링 제외
| 모델 | 용도 | 무게 | 체인링 | 축 | Q 팩터 | 체인라인 | 크랭크 길이 |
|---|---|---|---|---|---|---|---|
| Clavicula SE Compact | 로드 | 293g | 5볼트 BCD 110 | 카본 30mm | 151mm | 45mm | 160 ~ 175mm |
| Clavicula SE Standard | 로드 | 302g | 5볼트 BCD 130 | 카본 30mm | 151mm | 45mm | 160 ~ 175mm |
| Clavicula SE 파워미터 | 로드 | 320g / 329g | 5볼트 BCD 110 / 130 | 카본 30mm (센서 내장) | 151mm | 45mm | 루비워크샵 문의 |
| Clavicula DM | 로드 | 255g | 8볼트 다이렉트 마운트 | 카본 29mm (DUB) | 148mm | 45mm | 165 ~ 172.5mm |
| Clavicula XC | MTB | 299g | 4볼트 BCD 104 | 카본 | 168mm | 52mm (부스트) | 170 ~ 175mm |
Handlebars폭은 드롭 끝 C-C 기준
| 모델 | 무게 | 폭 | 드롭 | 리치 | 플레어 | 스템 | 스택 |
|---|---|---|---|---|---|---|---|
| Ulna | 155g (42cm) | 40 / 42 / 44cm | 119mm | 77mm | 6° | 별도 스템 | - |
| Frontale | 222g (420 x 100) | 40 / 42 / 44cm | 119mm | 77mm | 6° | 90 / 100 / 110mm, -6° | 40mm |
| Frontale Aero | 250g 이하 (420 x 100) | 38 / 40 / 42cm | 127mm | 75mm | 7° | 100 / 110 / 120mm, -6° | 38mm |
THM 크랭크는 축과 베어링 간격에 민감합니다. 같은 비비 규격이라도 프레임마다 공차가 다르므로 THM 전용 비비 사용을 권장하며, 장착은 토크 렌치와 전용 공구를 갖춘 매장에서 하시길 권합니다. 루비워크샵에서 프레임 규격을 확인하고 크랭크와 비비, 체인링 조합을 함께 맞춰 드립니다.
07
Story
1996 ~ 2026Alt Duvenstedt, Germany
독일 북부의 한 엔지니어가 카본으로 크랭크와 포크를 만들기 시작한 1996년부터, 다이렉트 마운트 클라비큘라를 내놓은 오늘까지. THM은 작은 팀이 직접 설계하고 직접 만드는 방식을 30년 동안 지켜 왔습니다.


토마스와 페트라 메르틴이 알트 두벤슈테트에서 THM을 세웁니다. 항공우주의 카본 기술을 스포츠와 레저로 옮기는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크랭크와 포크를 만들고, 도이치 텔레콤 프로팀이 레이스에서 검증합니다. THM-Carbones라는 이름이 여기서 나옵니다.
회사가 꾸준히 성장하며 지금의 알트 두벤슈테트 암 슈포르트플라츠 공장으로 옮깁니다.
이탈리아 3T와 손잡습니다. 같은 해 유로바이크에서 RTM 공법의 새 피뷸라와 100mm 78g의 티비아 스템을 공개합니다.
독일의 카본 부품 회사 쉬몰케 카본이 THM을 인수합니다. 두 회사는 생산과 영업, 고객 지원을 각자 독립적으로 운영합니다.
8볼트 다이렉트 마운트 인터페이스의 클라비큘라 DM을 선보입니다. 260g이 되지 않는 무게로 클라비큘라의 계보를 잇습니다.
The Carbon Skeleton


08 · Showroom
카본의 결과 마감은 직접 봐야 압니다. 루비워크샵에서 THM 부품을 직접 보고, 프레임 규격과 라이딩 스타일에 맞는 크랭크와 콕핏 구성을 함께 정해 드립니다. 커스텀 빌드 상담도 가능합니다.
For Dealers
THM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는 루비컴퍼니입니다. 매장 입점과 거래 조건은 루비컴퍼니의 B2B 채널 루비서플라이로 문의해 주세요.